
[ love, lace, blue ] Soul Ver2.작사_SMY
V4.5
Bye my love, lace, blue 내게 사랑을 바라지 마 사랑은 그저 사치스러운 레이스 손등을 덮는 거추장스러운 긴소매 내게 사랑을 말하지 마 사랑은 그저 먼동화 속 결말 영원히 행복했다는 거짓말 같은 얘기 믿고 싶지 않았어 그 말 사랑이라고 불리는 마음 듣고 싶지 않았어 그 말 영원하자는 섣부른 마음 차라리 떠나가 차라리 날 버려 눈동자가 아닌 내 턱끝을 보는 너 차라리 지금가 차라리 사라져 내게 사랑을 말하던 너 이젠 찢어진 레이스 같아 내게 영원을 속삭인 너 이젠 구겨진 이야기 같아 영원히 행복했다는 거짓말 레이스같은 널 벗어 놓은 지 오래야 내게 사랑을 말하지 마 제발 내게 사랑을 바라지 마 이젠 차라리 떠나가 차라리 날 버려 눈동자가 아닌 내 턱끝을 보는 너 차라리 지금가 차라리 사라져 영원하자는 섣부른 마음 이제 그만 가져가줘 떨리는 턱끝 보여주긴 싫어 차라리 떠나줘 차라리 날 버려줘 Bye my love, lace, blue 차라리 잊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