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주위엔 아픈 사람들이 많아 마음이 멍들고 눈빛이 말라 세상은 차가워 날카로운 바람 웃고 있어도 그 속은 무너져가 다들 말하지 못해 그저 괜찮다고만 말 없는 밤 눈물로 속삭인 한숨 그들에게 묻고 싶었어 지금 심장은 어때 그 무거운 공기 속 어떻게 버티고 있냐고 밤은 끝나 끝나 다시 태양은 떠 올라 마음 위에 피어난 봄 그건 너야 기억해 넌 혼자가 아냐 내 노래는 너를 위해 매일 울려 퍼져 밤은 끝나 끝나 다시 태양은 떠 올라 상처 위에 자라난 꿈 그건 너야 기억해 넌 혼자가 아냐 이 기도는 노래처럼 네 곁에 있어 다 타버린 마음 위에 피어난 풀 한 포기 그게 말하더라 봄은 내 안에 숨 쉬고 있었어 사랑은 말이야 아주 조용히 시작해 아무도 모를 때 가장 깊이 자라나지 그때 넌 지쳐 있었지 무너졌다고 울던 그 날에도 내 기도가 너의 어둠에 작은 멜로디로 닿고 있었어 밤은 끝나 끝나 다시 태양은 떠 올라 마음 위에 피어난 봄 그건 너야 기억해 넌 혼자가 아냐 내 노래는 너를 위해 매일 울려 퍼져 밤은 끝나 끝나 다시 태양은 떠올라 상처 위에 자라난 꿈 그건 너야 기억해 넌 혼자가 아냐 그 사랑은 노래처럼 네 곁에 있어 그래 너는 혼자가 아냐 이 느린 사랑은 언제나 곁에 있었어 오늘이 아니어도 괜찮아 나는 여기서 널 위해 계속 노래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