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g: indie folk, silent like lullaby, sorrowful melody like requiem, Solo acoustic guitar, slow tempo] [Intro: instrumental] [Verse 1] [Tag: whispering female vocal] 길고 피곤하고 끝나지 않는 밤 약을 먹어도 눈은 닫히지 않고 습관적으로 연기만 들이마시네 [instrumental break] 시계 소린 자꾸 나를 깨워 눈을 감으면 더 선명해지는 지난 생각들이 방 안을 걸어 [instrumental break] [Tag: lullaby, silent, low key, no chorus, no buildup] 제발 잠들게 해줘 아무 꿈도 꾸지 않게 이젠 이 밤의 소음이 내 안에서 멎어가게 [Tag: lullaby, silent, low key, no chorus, no buildup] 제발 잠들게 해줘 아침이 오기 전에 지친 마음 하나쯤은 잠시 내려놓을 수 있게 [Verse 2] [Tag: whispering female vocal] 숨은 느린데 마음은 달아나 뒤척일수록 더 멀어지는 잠이라는 작은 문 하나 [instrumental break] [Tag: No buildup, no climax] 창문 밖엔 새벽이 가까운데 나는 아직 밤에 남아 있어 모두가 잠든 세상 한가운데 나만 켜진 불처럼 흔들려 [Tag: lullaby, silent, low key] 제발 잠들게 해줘 아무 꿈도 꾸지 않게 이젠 이 밤의 소음이 내 안에서 멎어가게 [Tag: lullaby, silent, low key] 제발 잠들게 해줘 아침이 오기 전에 지친 하루 하나쯤은 조용히 끝날 수 있게 [Outro: whispering, fading] 길고 피곤하고 끝나지 않는 밤 나는 아직 여기 누워 있고 작은 연기만 천천히 흩어지네 [instrumental break]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새벽은 다시 밝아오네 [Outro: instrumental] (instrumental f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