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저녁빛 머문 창가에 떠오르는 이름 하나 부르지 못하고 어둠 내린 거리만 바라보네 [Verse 2] 스쳐 간 계절 속 네 모습 말없이 웃던 그 얼굴 이제서야 알게 된 마음 [Chorus] 사랑한단 말 대신 혼잣말만 하네 그대와 나 한 걸음 왜 이리 멀어 보이는지 [Bridge] 우연히 널 보게 된다면 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 내맘에 간직한 한마디 이젠 전할 수 있을까 [Final Chorus] 혼잣말 대신 이젠 사랑한단 말할 수 있을까 그대와 나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까 사랑하고 싶었어 그때도 지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