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interlude] [Verse 1] 긴 밤 외로운 밤 술 한잔 생각 나는 밤 양주보다 더 좋은 참이슬 처음처럼 한 병 두 병 넘어가다 밤을 지새네 세 병부터 기억은 사라 지고 [Pre-Chorus] 눈 떠보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꿈속에서 기타 치는 소주 요정 사장님은 구름 위에서 계산하고 카드 승인음만 귓속을 울리네 [Chorus] 아~침 참이슬! (처음 처럼!) 햇빛보다 먼저 나를 깨우고 아~침 참이슬! (처음 처럼!) 숙취는 기타로 톡톡 두드린다 [Verse 2] 아침 공기에 머리는 탬버린 속은 사막에 선인장 처럼 어제 난 분명 철학자 오늘 난 물도 두 손으로 [Chorus] 아~침 참이슬! (처음 처럼!) 눈부셔서 세상이 반 박자 느려 아~침 참이슬! (처음 처럼!) 내일의 나는 또 반성문을 쓰네 [Bridge – Dream Zone] 꿈속에서 소주병이 날 부르네 “괜찮아, 해장은 이슬이야” 고개 끄덕이다 시계를 보고 현실속으로, 숙취하러 [Final Chorus] 아~침 참이슬! (처음 처럼!) 기타 소리에 고개는 자동으로 아~침 참이슬! (처음 처럼!) 결론은 늘 똑같은 이야기로 [Outro] 다신 안 마신다 되뇌이지만 결국 깨달은 인생의 진리 하나 아침 해장을 위해 다시 참이슬을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