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5 하늘의 무심한 사랑 (Heaven's Indifferent Love)]
하늘과 땅은 감정 없어, 인자함 같은 거 몰라 제사상 짚 인형처럼, 만물을 똑같이 대하네 해가 뜨고 비 내리는 건, 착한 이, 악한 이 상관없지 차별 없는 자연의 질서, 그 공평함 속에 길이 있네 Oh, 무심한 듯 깊은 사랑 (Like the universe) 치우침 없이 모든 것을 비추네 (Fair and just) 텅 빈 풀무처럼, 하늘과 땅 사이 공간 비어 있기에 생명이 춤추네, 새로운 숨결이 진정한 리더는 달라, 사사로운 정에 얽매이지 않아 모두를 똑같이 대해, 편견 없는 눈으로 바라봐 냉정함이 아니야, 그건 공평무사한 마음 말은 줄이고 침묵 속에, 내면의 중심을 찾아봐 Oh, 무심한 듯 깊은 사랑 (Like the universe) 치우침 없이 모든 것을 비추네 (Fair and just) 텅 빈 풀무처럼, 하늘과 땅 사이 공간 비어 있기에 생명이 춤추네, 새로운 숨결이 말이 많으면 길을 잃고 (Words can trap you) 마음은 소란해져 가네 (Quiet the noise) 고요함 속에서 균형 잡고, 중심을 지켜 비움의 창조적인 힘을 느껴봐 하늘의 무심함, 성인의 공평함 비어 있기에 채워지는 우주의 노래 (Indifferent love, yet all embracing) (Find strength in stillness) (Less talk, more being) (The power of the void, ye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