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It's time to YOLO. You can't be solo. [Verse1] 당장 나와, 놀 때는 놀아야지. 얼른. 놀자 나와, I won't leave you alone. 니가 원하는 대로. 우리는 어른. 이니까 오늘은 꼴리는대로 벌은 돈을 꼴아보자. 원하는 거 마셔. 휴일인거 알아, 취하면 걍 자셔. 맛집을 가건 네 고집대로 가건. 어디든 우리가 가면 그곳이 낙원. 어묵탕과 양꼬치 어디든 너 꽂힌. 곳으로 가는거야. 우리는 때까치. 꽂고 먹고 마셔 취해 쓰러질 때까지. 메뉴도 눈에 보이면 전부 택하지. 자, 얼른 앉아. 개가 되어 볼까. 안주 나오기도 전에 술부터 꼴깍. 꼴값 떨지말고 빨리 한 병 더 까. 늙기 전에 즐겨, 걱정은 마 술값. [Pre-Chorus] 얼마 남지않은 젊음, 취해야 해. 마시고 마시며 지금, 취해야 해 소주, 맥주, 양주 전부 잔을 들어. 얼마 남지않은 젊음, 취해야 해. [Chorus] (Cheers! 건배! 우리는 이 순간 취해야 해.) 인생은 길고 젊음은 짧아. 방구석에서 죽어갈 순 없어. (Cheers! 건배! 우리는 이 순간 취해야 해.) 직장은 쓰고 유흥은 달아. 방부제를 뿌려보자고 어서. [instrumental] [Verse2] 한 잔, 두 잔, 어쩌다보니 열잔. 시시콜콜한 얘기로 들어선 열반. 사회, 비전 얘기부터 결국은 관심사. 애인 성격 혹은 외모. 무의미한 심사. 토스 versus 테란, 페이커 versus 임요환. 붕권 versus 초풍, 치도리 versus 나선환. 시시한, 한심한, 대화지만 되려 여전한. 이 순간이 즐거워. 이건 내 삶의 선순환. 순수한, 그 시절로 돌아간 느낌에. 이 나이가 되어도 젊음을 느끼네. 느끼해, 보이는 닭 튀김 한 입에. 고통이란 배경을 맥주와 함께 누끼해. 카나페와 봄베이, 자나 깨나 all day, hooray, 홍대와 건대 사이를 왕래. Yolo라는 말이 괜히 있겠어? 어서 잔을 들고 나와 함께 말해. [Pre-Chorus] 얼마 남지않은 젊음, 취해야 해. 마시고 마시며 지금, 취해야 해 소주, 맥주, 양주 전부 잔을 들어. 얼마 남지않은 젊음, 취해야 해. [Chorus] (Cheers! 건배! 우리는 이 순간 취해야 해.) 인생은 길고 우리는 젊어. 방구석에서 죽어갈 순 없어. (Cheers! 건배! 우리는 이 순간 취해야 해.) 인생은 쓰고 순간은 달아. 방부제를 뿌려보자고 어서. [instrumental] [Bridge] 직장에 치이고, 세금에 치이고. 이제는 아저씨가 돼서 아이고. 소리만 내뱉는 우리가 아직도. 어린 아이처럼 모여 노는 이 순간. 나잇값 못한대. 어쩔건데. 꺼져 꼰대. 우린 지금 젊네. 어릴 적 내 동네를 취한 채 걷네. 어릴 땐 좀 겁낸 야밤이 즐겁네. 마른 과메기에 소주, 맥주 한잔. 차였던 일, 뺏겼던 일, 세상 한탄. 일차에서 이차로, 도로처럼 얽힌 관계. 안주만큼 씹어, 삼킬 이야기가 많네. 시간은 많아, 전부 얘기 해. 옛날도 좋아, 우리 애기 때. 취기가 오를 수록 더 깊게. 우리는 어린 시절로 깊게. [Pre-Chorus] 얼마 남지않은 젊음, 취해야 해. 마시고 마시며 지금, 취해야 해 소주, 맥주, 양주 전부 잔을 들어. 얼마 남지않은 젊음, 취해야 해. [Chorus] (Cheers! 건배! 우리는 이 순간 취해야 해.) 인생은 길고 우리는 젊어. 방구석에서 죽어갈 순 없어. (Cheers! 건배! 우리는 이 순간 취해야 해.) 인생은 쓰고 순간은 달아. 방부제를 뿌려보자고 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