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Cover Image

제3장 어깨너머 배운 글 — 노래로 남긴 임수암님의 이야기

V6

[Verse 1] 신당동 적산가옥 우리 집 서울운동장 담을 넘던 아이들 밤이면 몰래 수영도 하고 가난해도 웃음은 있었네 [Verse 2] 남들보다 늦은 3학년 한글도 모르고 앉은 교실 친구 만화책 어깨너머로 한 글자 두 글자 깨우쳤네 [Chorus] 배움의 길은 늦어도 좋아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어깨너머 배운 그 글자로 전교 일등이 되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