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밤새 뒤척인 하루 끝 조용히 창밖을 봤어 하늘엔 별 하나 반짝 마치 널 닮은 빛이었어 문득 네가 떠올라 잘 지내는지, 괜히 걱정돼 말은 못 했지만 너도 나처럼 잠 못 드는지 [Chorus] 새벽별 같이 볼래? 잠깐이라도 좋아 아무 말 안 해도 돼 그저 옆에만 있어줘 조용히 숨을 고르고 네 어깨에 기대어 오늘도 괜찮다고 속삭여 줄게 [Verse 2] 누군가에겐 별 하나 그저 평범한 빛일지 몰라도 나에겐 너무 특별해 이 밤, 너와 함께라면 시간이 천천히 가면 좋겠어 이 순간을 오래 간직하게 우리 사이 흐르는 이 고요함 말보다 더 따뜻해 [Chorus – 반복+감성 업] 새벽별 같이 볼래? 내일은 모르지만 이 밤만은 너와 나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게 조용히 눈을 맞추고 마음의 불을 밝혀 너도 날 비춰주는 작은 별 같아 [Bridge – 낮게 읊조리듯] 우린 서로의 어두운 밤을 살며시 밝혀주는 빛이니까 지금 이 순간, 아무 약속 없어도 충분해… 그냥 곁에 있어 줘 [Final Chorus – 따뜻하게 감싸며] 새벽별 같이 볼래? 긴 하루 끝에 지친 맘도 조용히 별빛처럼 스며들게 아무 말 없이 머물러 이 밤이 지나가도 우리의 작은 별 하나 영원히 기억될 거야 [Outro – 조용히 마무리] 새벽별… 같이 볼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