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때는 몰랐어요 (Remastered)
A heartfelt Korean ballad with gentle piano as the main instrument, slowly building with soft strings and subtle drums in the chorus, Emotional male vocals delivering lyrics about childhood memories, gratitude toward parents, and the regret of not expressing love enough, The tone should feel nostalgic, sincere, and deeply moving, like a letter from a grown-up son to his aging parents, Think of an atmosphere like a late-night reflection or a tearful family moment
[Verse 1] 맞벌이 하시느라 당연하게 느껴졌어요 아침밥상과 도시락가방이 항상 챙겨져 있었죠 아버진 늘 성실하셨고 어머니는 밀린 살림살이 그런데도 두 분 다 힘들단 말 안 하셨어요 ⸻ [Chorus] 그때는 몰랐어요 그게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 늘 받기만 하면서 감사하단 말 제대로 못 했네요 이제야 알아요 두분 덕분에 제가 이렇게 살고 있다는 걸 ⸻ [Verse 2] 투정부리고 속 썩이던 날들도 지금 생각하면 다 부끄러워요 당신은 늘 괜찮다며 자식들 먼저 챙겨주셨죠 마흔여섯이 된 지금 두 아이를 키우면서 조금은 이해하게 돼요 그때 두 분 마음을요 ⸻ [Chorus] 그때는 몰랐어요 없는 형편에 얼마나 많은 걸 받았는지 사랑이라는 게 이렇게 조용하고 깊은 건지 이제야 말해요 감사하고 사랑해요 ⸻ [Bridge] 부모님께 잘해드리고 싶다는 마음 가슴속엔 항상 있지만 근데 왜 그게 표현은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Chorus] 그때는 몰랐어요 그게 얼마나 큰 사랑이었는지 늘 받기만 하면서 감사하단 말 한 번 제대로 못 했네요 이제야 알아요 두분 덕분에 제가 이렇게 살고 있다는 걸 [outro] “하상록, 장영숙 두분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