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Cover Image

밤에 절망

무기력해. 슬퍼.. 잘 때만 되면 그러더라 밤이 되면 슬프고 외로워 하지 못한 일들 망한 현실 절망 속에 빠져 밤을 보내 슬픔과 외로움, 괴로움이 몰려와 밤만 되면 그래 왜 그래야 하는 걸까? 왜 슬퍼야 하는 걸까? 왜 절망해야 하는 걸까? 밤만 되면 그래 밤이 되면 모든 것이 멸망하고 있어 절망과 절망 좌절과 좌절이 찾아와 밤이.. 어둠이 날 찾아와 이 어둠에서 벗어나고 싶어 아침과 같이 반짝이는 빛을 보고 싶어 아침과 같이 행복하면 좋겠어 맑은 햇살을 쬘 수 있으면 햇살을 가슴으로 안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꽃향기를, 흙냄새를 마음껏 맡고 싶어 양팔을 펼쳐 하늘을 날고 하늘을 안고 싶어 새처럼 하늘을 날아 바람이 되고 싶어 그러면 안 될까? 너무 멀어 이 마음은.. 너무 멀어 이 사랑은.. 왜 그렇게 슬퍼해야 할까? 왜 그렇게 절망해야 할까? 밤이면 밤마다 절망하고 있어 좌절에 빠져 있어 빛을 보고 싶어 밝고 맑은 행복한 빛을 주님과 같은 행복을 주님을.. 살아가고 싶어 빛을 보며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있는 정원을 구경하고 싶어 조용히 그리고 조용히 바람이 불고 꽃향기가 나며 사람들이 붐비는 정원 모두가 행복한 정원에 가고 싶어 평온을 원해 미안해..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