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 짧은] 음... 바람이 스쳐 조용히 눈을 감아 [절] 바다야, 나를 안아줘 파도는 속삭이듯 말해 지금 이 순간, 끝나지 않는 꿈 같아 하늘의 끝에 닿을 듯이 너를 기다려 아득히 멀어져 가도 나는 여기 있을게 [Chorus] 사랑이여, 나를 불러줘 조용한 별빛 아래 닿을 수 없는 손끝으로 너를 느끼고 싶어 [Break] 그대의 발자국이 조용히 들려오면 멈춰버린 시간이 다시 흘러가겠지 [Chorus] 사랑이여, 나를 불러줘 오늘도 그 바다 위에 너의 이름을 조용히 부르고 있어 [아웃트로] 그대의 발소리가 멀어져도 나는 아직 여기 기억의 파도 속에서 다시 너를 기다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