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아침엔 무뚝뚝해 저녁엔 또 달라져 한쪽은 웃고 있어 한쪽은 다쳐 있어 내 이름 불러도 대답이 늦는 날 괜찮단 말 뒤에 숨은 게 많아 [Pre-Chorus] 들키고 싶지 않아 근데 자꾸 보여 내 안의 소란이 창문을 두드려 눈을 감아도 또 마주쳐 도망치면 더 선명해져 [Chorus] 나란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나란 사람은 쉽게 안 변해 넘어져도 또 일어나서 가 나란 사람은 나를 안아 (나를 안아) (나를 안아) [Verse 2] 친한 척 웃다가 혼자만 남으면 작은 말 한마디도 가슴에 박혀 겉은 차가워도 속은 뜨거워서 모른 척 지나가면 더 크게 울려 누가 뭐래도 난 여기 서 있어 흔들린 하루 끝 내 자리 지켜 [Pre-Chorus] 들키고 싶지 않아 근데 자꾸 보여 내 안의 소란이 창문을 두드려 눈을 감아도 또 마주쳐 도망치면 더 선명해져 [Chorus] 나란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나란 사람은 쉽게 안 변해 넘어져도 또 일어나서 가 나란 사람은 나를 안아 (나를 안아) (나를 안아) [Bridge] 상처 위에 또 하루가 쌓여 말하지 못한 눈물도 지나 그래도 난 나를 놓지 않아 이 상처까지 내가 되니까 [Final Chorus] 나란 사람은 이런 사람이야 나란 사람은 쉽게 안 변해 넘어져도 또 일어나서 가 나란 사람은 나를 안아 나란 사람은 끝내 빛나 나란 사람은 나를 안아 (나를 안아) (나를 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