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 kept me trapped In that halfway place Close enough to want more, Far enough to never call it love Every time I pulled away, You came back soft again Just enough, To ruin me again You never wanted me You just wanted to be wanted! 너는 늘 애매했지 선을 넘을 듯 말 듯 매번 맴맴했지 마음 줄 것처럼 웃고는 뒤로 빠졌지 결국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날 놔뒀지 괜히 기대하게 만들고 아무 뜻 없다는 얼굴로 밀고 나는 또 아닌 척 웃어넘기고 혼자 의미 붙잡고 밤새 흔들리고 사랑도 아닌데 왜 그렇게 다정해 왜 내 맘을 흔들어 놓고 넌 태연해 너는 외로울 때마다 나를 꺼내 썼고 나는 네 빈틈마다 나를 잃어 갔어 떠날 것도 아니면서 곁에 둘 생각도 없으면서 나는 네 애매한 맘 안에서 너무 오래 망가져 무너졌어 너는 다시 돌아와선 아무 일도 없단 듯 웃어 또 와선 나는 이미 지쳐 있는데 흔들리는 내가 싫어 더 싫어지네 끝낼 마음도 없으면서 왜 자꾸 불을 붙여 계속 번지게 놓아줄 듯 돌아서 놓고 왜 다시 내 쪽을 봐 또 나를 건드려 외로웠단 이유로 내 마음 쓰지 마 필요할 때만 꺼내 드는 이름 되긴 싫다 나는 네 필요 속에 갇혀 닳아가 천천히, 깊숙이, 끝없이 무너져 가 상처인 척 기대 와서는 결국 또 도망치잖아 그래 놓고 아무 잘못 없다는 듯 다시 나를 찾고 있잖아 You kept me around like some emergency exit Whenever your life got empty Whenever nobody else stayed long enough Same fake apologies Same late regret Same "I didn't mean it like that" bullsh- ! You knew exactly what you were doing! Keeping me close Keeping me hopeful Keeping me just broken enough to stay And now you look surprised Because I stopped forgiving everything You don’t get to leave me like this Then act like you meant no harm If loving you turned me into something ugly "Fine, You built it" 이젠 더는 안 속을게 네 말에 막 흔들리진 않을게 너는 사랑이 아니라 외로움을 덜고 싶었던 거야 늦게라도 알았어, 너의 그 빈자리 내 맘 빌려 채우던 이기적인 말들이 다정한 척 다가와 또 날 흐리게 해도 이번엔 안 무너져, 나를 지킬게 나로 오래 남은 마음까지 전부 다 지울 순 없겠지만 적어도 다시 너 때문에 나를 잃고 울진 않을게 네가 돌아와도 난 더는 안 흔들려 끝난 말 위에 다시 의미 안 붙여 남은 맘은 남은 대로 내가 안고 갈게 그래도 내 전부를 네게 주진 않을게 끝내 놓지 못한 마음도 조금씩 멀어져 가 끝내 사랑은 아니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