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사는 게 뭔지 몰라 울다 웃다 또 하루가 가 빈손으로 태어났는데 짐은 어쩌다 이렇게 많아 [Verse 2] 술 한 잔에 버틴 밤들 돌아보면 다 추억이야 엎어지고 깨진 사랑도 지금 나를 만든 이야기야 [Chorus] 사는 게 사랑이더라 아프다가 또 피어나더라 가진 거라곤 이 마음뿐인데 갈 곳마다 너로 가득해 사는 게 사랑이더라 (아이고) 웃다가도 눈물이 나더라 비틀비틀 걸어온 이 길 끝에 기다리던 네가 있더라 [Bridge] 왜 이제야 너를 만나 참 못났다 나도 나야 늦게 핀 꽃이라 더 고마워 지금부터 나랑 같이 가자 [Chorus] 사는 게 사랑이더라 잡은 손이 따뜻하더라 넘어지면 또 일으켜 주는 사람 평생 나를 살게 하는 사람 사는 게 사랑이더라 (어이야) 죽을 때도 너를 부르다 한 번뿐인 인생이라지만 두 번 사는 듯해 너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