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영원히 빛날 알시오콰이어] [Intro] (웅장하고 따뜻한 선율이 흐르고, 잔잔한 현악기 배경 위에 담담한 나레이션이 시작된다) [Narration 1] 홀로 부르는 노래가 개성의 발현이라면, 함께 부르는 합창은 배려와 조화의 예술입니다. 수많은 목소리가 모인 곳, 우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서로의 숨결을 나누며 알시오콰이어로 걸음을 내딛습니다. [Verse 1] (기 : 만남과 조화) 잘 부르는 목소리보다 잘 듣는 귀를 기울이며 옆 사람의 숨소리에 나의 마음을 얹네 내 소리 조금 묻혀도 전체가 피어날 때 비로소 가슴 벅찬 하모니가 시작되네 [Chorus] (감성적이고 감동적인 후렴) 아- 푸른 젊은 날의 전우여 서로의 마음을 품어 안고 세상 가장 아름다운 울림으로 오늘도 우리는 함께 노래하리라 [Narration 2] 약속을 소중히 여기는 성실함은 우리의 가장 튼튼한 기둥입니다. 연습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꾸준한 발걸음 속에 알시오콰이어의 깊은 역사가 피어납니다. [Verse 2] (승: 성실함과 헌신) 정해진 시간 속에 마음을 모아 닿은 자리 한 사람의 빈자리가 깊은 무게로 다가올 때 매주 다짐했던 발걸음 멈추지 않고 달려와 우리의 든든한 둥지를 뜨겁게 채워가네 [Chorus] (후창) 아- 푸른 젊은 날의 전우여 서로의 마음을 품어 안고 세상 가장 아름다운 울림으로 오늘도 우리는 함께 노래하리라 [Narration 3] 마침내 악보를 내려놓고 관객과 눈을 맞추는 순간, 음악은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며 50년의 우정과 헌신을 세상에 전합니다. [Verse 3] (전: 열정과 무대) 악보에서 눈을 떼고 너와 눈을 맞추는 이 순간 우리의 지나온 세월이 선율 속에 피어나네 지휘자의 손끝에서 웅장하게 펼쳐지는 알시오콰이어의 긍지 높은 50년의 메아리 [Outro / Finale] (결: 결속과 영원한 응원) (점진적으로 고조되는 오케스트라와 함께 모든 단원들이 하나 되어 웅장하게) [Narration 4] 혼자 가면 빠르게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타인의 소리를 품어 안으며 더 큰 울림으로 나아가는 길. [Chorus Finale] (감동적인 마무리 후창) 아- 영원히 빛날 15기여 서로를 향한 따뜻한 미소 안고 저 가슴 벅찬 50년의 무대를 향해 우리의 목소리를 영원히 울려 퍼지게 하리라 알시오콰이어, 영원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