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중학생 시절 신당동 신일교회 슈바이처와 함께했던 이일선 목사님 소년의 가슴에 심긴 믿음 주일학교 선생으로 한 주도 빠짐없이 [Verse 2] 천구백칠십팔년 애틀랜타 한인교회에서 만난 남재현 목사님 평생의 벗이 되어 준 사람 믿음의 길에 동행이 있었다 [Chorus]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사장 십삼절 [Verse 3] 이천이십사년 성탄절 아침 아내와 나란히 받은 세례 미루고 미루던 그 자리에 은혜가 조용히 내려앉았다 [Outro]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잔잔한 찬송 삼백삼십팔장이 오늘도 내 신앙을 붙들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