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밤하늘 달빛보다 고운 너의 숨결 풀잎 위 이슬보다 맑은 너의 눈망울 찬란한 그 미소에 마음을 빼앗겨 난 어느새 너라는 궤도를 돌고 있어 [Pre-Chorus] 어디서 시작된 길인지 중요하지 않아 이 길의 끝이 너를 향해 있다는 것뿐 바람이 불고 거친 비가 내려도 내 나침반은 언제나 너에게 멈춰있어 [Chorus] 매일 밤 난 너라는 별로 여행을 떠나 작은 소망을 실은 우주선을 타고서 은하수를 건너 너에게 닿으면 시간은 멈추고 영원이 시작될 거야 나의 별나라로 너를 초대할게 [Verse 2] 너의 세계에 발을 들인 그 순간부터 계절의 흐름은 의미를 잃어가 너의 눈빛은 깊고 푸른 호수가 되고 너의 손길은 포근한 햇살이 되어 내려 내 안의 그리움은 어느덧 바다를 이뤄 [Bridge] 꽃이 피고 지는 세월의 너머에서 푸른 소나무에 흰 눈이 쌓일 때까지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진실은 내가 매일 너의 별에서 숨 쉬고 있다는 것 [Chorus] 매일 밤 난 너라는 별로 여행을 떠나 작은 소망을 실은 우주선을 타고서 은하수를 건너 너에게 닿으면 시간은 멈추고 영원이 시작될 거야 나의 별나라로 너를 초대할게 [Outro] 오늘도 난 너를 향해 날아가 나의 우주, 나의 전부인 너에게로 너를 만나고 있어... 너의 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