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말았으면 해 넌 그저 나의 해 우리가 보낸 올해 난 너에게 올인해 조금은 불안했던 밤에도 너의 이름이 나를 붙잡아 흔들리던 마음 위에 너라는 빛이 내려와 지금 문자 보내는 중 입력 중 뜨는 너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으려 해 너도 날 놓지 마 typing… 그 세 글자 위에 내 심장은 또 멈춘 듯 서 한 글자, 한 글자 사이로 우리의 밤이 길어져 우리 둘 사이 흔들리던 line 이젠 단단해져 like a sign 작은 말 하나에도 세상이 멈춘 것 같아 Big stable, 우리 둘의 gravity 흔들려도 다시 돌아와 여기 시간이 지나도 same place 너와 나의 safe base Big stable, don't let it fade away 어떤 밤이 와도 stay 멀어질 것 같아도 우린 다시 이어져 놓치지 말았으면 해 넌 그저 나의 해 우리가 보낸 올해 난 너에게 올인해 수많은 밤을 지나도 결국 네게 돌아와 흔들리던 마음 끝에서 네 이름을 또 불러 지금 문자 보내는 중 입력 중 뜨는 너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으려 해 너도 날 놓지 마 Big stable, 우리 둘의 gravity 흔들려도 다시 돌아와 여기 시간이 지나도 same place 너와 나의 safe base 어쩌면 사랑이란 건 거창한 말보다 서로의 밤에 남아 조용히 빛나는 것 놓치지 말았으면 해 넌 그저 나의 해 우리가 보낸 올해 난 너에게 올인해 그리고 또 하나 이 밤이 지나가도 내 마음의 중심은 항상 너라는 걸 알아 Big stable 흔들려도 무너지지 않는 우리 둘의 작은 세계 그 안에 나는 살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