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Cover Image

숲이 부르는 이름

V5.5

[Intro] 새벽 안개 숲길 위로 잊혀진 발자국이 남아 바람은 오래된 노래처럼 내 이름을 불러온다 [Verse 1] 수천 해를 견딘 나무들 침묵 속에도 숨을 쉬고 잎새마다 새겨진 시간은 세상이 잊은 이야기 멀어진 도시의 불빛보다 푸른 숨결이 더 따뜻해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건 숲의 오래된 심장의 향기 [Pre-Chorus] 길을 잃은 영혼들에게 별빛 보다 밝은 빛을 주고 두려움을 내려놓으라 바람이 속삭이네 [Chorus] 숲이 부르는 이름 끝없이 메아리쳐 잊고 있던 나를 찾아 푸른 생명 속으로 숲이 부르는 이름 영혼을 깨워주네 [Guitar Solo] (Emotional Melodic Heavy Metal Guitar Solo) [Verse 2] 폭풍이 지나간 자리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나고 부러진 가지 끝에서도 희망은 다시 샘 솟아 [Bridge] 욕심으로 무너진 세상도 자연은 다시 일으켜 세우고 오늘 우리가 지켜낸 숲은 내일의 희망의 노래 [Final Chorus] 숲이 부르는 이름 영원히 잊지 않아 바람과 별이 함께하는 우리의 마지막 약속 숲이 부르는 이름 가슴 깊이 새기며 푸른 세상을 향하여 끝까지 걸어가리 [Outro] 숲은 오늘도 조용히 기다린다 언젠가 다시 우리의 이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