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별일 없이 지나가던 날 모든 게 힘겹기만 했던 날 아무 말 없이 내 곁에 앉아 웃어주던 너를 기억해 흐린 하늘 구름 사이로 햇살 내려오듯 조용히 내게 다가온 너 어느새 내 마음에 머물렀네 [Pre-Chorus] 괜찮냐는 너의 한마디 닫혀 있던 내 마음에 오래도록 쌓인 그늘이 조금씩 걷혀 가네 [Chorus] 너는 나의 천사인가 봐 어떻게 내게 찾아왔을까 평범했던 나의 하루에 따스한 빛이 되어준 너 [Verse 2] 함께 걷는 익숙한 거리 어제와 다를 것 없는데 네가 내 곁에 있다는 이유로 모든 풍경이 새롭게 보여 별것 아닌 작은 이야기 마주 보며 웃는 시간들 그런 너를 바라볼 때면 나도 모르게 웃게 되네 [Bridge] 혹시 네가 길을 잃어도 이젠 내가 손을 잡을게 살다 지쳐 쉬고 싶은 날 말없이 네 곁에 있을게 [Final Chorus] 날개 하나 보이지 않아도 환한 미소 하나만으로 내게 찾아온 그날부터 너는 나의 천사였나 봐 [Outro] 별일 없이 지나가는 날 그 하루가 참 고마워 오늘도 내 곁에 있는 너 그것만으로 충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