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 Calm narration with a sarcastic tone] (softly) 동팡… 넌… 도대체 왜… 왜 자꾸 비버라고 우겨… 우린 다 아는데… [Verse 1 – Rap] 흙을 파는 손톱, 어두운 눈동자 형이 봐도 넌 그냥 집 앞 마당에 두더지 같아 꼬리는 납작, 몸매는 통통 대체 어디가 비버야? 너만 몰라, 삡-어! “내 앞니 좀 봐, 비버지?” 아냐, 그건 임플란트 “물가를 좋아해!”? 형, 그건 그냥 샤워야 비버의 ‘비’ 자도 모르는 넌 집 짓긴 커녕 땅굴만 파는 폰비버지 [Hook – Melodic] 동팡이와 두더지는~ 비벼~ 막 비벼~ 존나 비벼~ 아무리 비버라 해도~ 우린 알아~ 그냥 비벼진 두더지야~ 비버? 아니야, 절대 아냐 너의 종족 정체성은 바로 땅굴 안에 살아 동팡이와 두더지는~ 비벼~ 막 비벼~ 존나 비벼~ [Verse 2 – Rap] 너의 논리는 어처구니 화장실에서 샤워한다고 비버는 아냐 그건 아니? 고집은 앞니보다 단단해, 그래 인정해 근데 넌 두더지야, 그냥 그걸 인정해 “비버의 꼬리가 있잖아” 그 말 하는 네가 이미 귀엽잖아~ 그렇게 꼬리를 당겨보면 그건 결국 응 꼬 비 즈 [Pre-Hook – Spoken, like casual talking] 그래, 앞니가 귀엽긴 해 그래, 꼬리도 있을 수 있지 근데 말이야… 비버는 댐을 짓고 넌… 거짓으로 탑을 짓잖아 [Hook – Repeated] 동팡이와 두더지는~ 비벼~ 막 비벼~ 존나 비벼~ 진실과 거짓을~ 비벼~ 막 비벼~ 결국 들켜~ 진짜와 가짜의 경계선 위 너의 주장은 이제 들통났지 우린 알지, 네 본질은 땅을 파는 그 손 위에 있지 [Bridge – Punk section with added guitar riff] (shouting) When the mole opens its mouth! “I’m a beaver! I’m a beaver!” Can’t even build a dam, just flapping those teeth~ (chorus chanting) BEA! VER! OUT! BEA! VER! OUT! MOLE! GO! MOLE! GO! [Verse 3 – Rap, after the bridge with lingering emotion] 네 정체는 흙 속에 숨은 채 지렁이를 먹는 통통한 두더지 비버연기 힘들지 않아? 이젠 놔줘 두더지의 길을 당당히 걸어줘 [Final Hook – Repeated with emotional tone] 동팡이와 두더지는~ 비벼~ 막 비벼~ 존나 비벼~ 이젠 진실 위에서~ 비벼~ 막 비벼~ 결국 무너져~ [Outro – Whispered, over melancholic synths] (quietly) 비벼… 막 비벼… 존나 비벼… 비버라고 비벼... 그래도… 넌 두더지야… You... are... king of the....mole... (fade 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