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친 파도가 길을 지우고 검은 바람이 나를 밀어도 기다리는 한 사람을 향해 쓰러진 몸을 다시 일으킨다 상처보다 깊은 그리움 안고 나는 오늘도 바다를 건넌다 음~~~ 나는 다시, 다시 일어난다 돌아갈 곳이 내게 있으니 수천 번 무너져도 끝나지 않는 가슴속 불꽃을 따라가리 죽지 않아서 불사신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아 불사신이리 저 파도 너머 그대가 있는 곳 마침내 나는 돌아가리 음~~~ 나는 다시, 다시 일어난다 돌아갈 곳이 내게 있으니 수천 번 무너져도 끝나지 않는 가슴속 불꽃을 따라가리 죽지 않아서 불사신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아 불사신이리 저 파도 너머 그대가 있는 곳 마침내 나는 돌아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