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1] 기름진 포도원 가꿨다네.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 심었건만, 주인의 기대 저버리고 들포도만 주렁. 정의(公義)를 바랐더니 포학이 되고, 공평(公平)을 바랐더니 울부짖음만 있구나. [Instrumental Break 1 - Short, dramatic, heavy guitar riff with cymbal crash.] [Chorus] 믿음은 헛된 외투인가? '이신칭의' 방패 삼아, 탐욕의 덫에 걸려 부동산 투기에 미쳐. '구원받았으니 괜찮아' 속삭이는 달콤한 거짓, 네 이웃의 눈물로 지은 성전, 어찌 거룩하랴. 값싼 은혜로 포장한 죄악, 주님이 눈물 흘리신다. [Instrumental Part 3 - Emotional, slightly melancholic guitar melody over a heavy beat to transition between the critique of the church's hypocrisy and the social problems.] [Verse 2] 가옥에 가옥을 잇고 전토에 전토를 더해, 홀로 살려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 일찍이 술에 취하고 밤새도록 잔치하며, 주의 행하심은 아랑곳 않는구나. 가난한 자는 쫓겨나고 약한 자는 밟히는데, 교회의 십자가는 번영의 깃발처럼 펄럭이네. [Instrumental Break 2 - Energetic, melodic guitar solo with fast double-bass drumming.] [Chorus] 믿음은 헛된 외투인가? '이신칭의' 방패 삼아, 탐욕의 덫에 걸려 부동산 투기에 미쳐. '구원받았으니 괜찮아' 속삭이는 달콤한 거짓, 네 이웃의 눈물로 지은 성전, 어찌 거룩하랴. 값싼 은혜로 포장한 죄악, 주님이 눈물 흘리신다. [Instrumental Part 4 - A sudden, short, and very loud stop/start rhythmic section with heavy distortion and drum fills before the bridge.] [Bridge] 죄의 들포도는 결국 황폐함을 부르고, 풍요는 사라져 가난과 굶주림이 덮친다. 개차반처럼 살아도 '구원'만 외치는가? 그리스도의 의(義)는 삶으로 증명되어야 하리. [Outro] 껍데기만 남은 신앙, 회개 없인 무너질 집. 참된 열매를 맺으라, 사랑과 공의의 열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