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rse] 갱갱갱 나는 스트릿출신 항상 약통투를 들고 다녀 너네가 우울증약 먹을 때 나는 필로핀과 코카인을 즐겨 [Chorus] 나의 담배는 마쎄가 아니야 내 담배는 대마초 대한민국에서 마약하는 랩퍼 나야나 그게 바로 나야 [Verse 2] 새벽까지 거리를 걸어 불빛 아래 그림자 보이지 네온사인 karma 미소 지어 거짓의 벽에 난 불을 지펴 [Chorus] 나의 담배는 마쎄가 아니야 내 담배는 대마초 대한민국에서 마약하는 랩퍼 나야나 그게 바로 나야 [Bridge] 양심을 밟아버린 이 밤 음악은 내 피 속을 타고 경쾌한 비트는 내 숨결 나는 길을 따라 춤을 춰 [Verse 3] 고독의 심연에서 울부짖어 현실의 벽 허물어 다 부숴 빛나는 희망의 손짓 따라 내일을 향해 달려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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